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듀나 게시판 (문단 편집) === 회원 제재 여부 투표 === 2015년, 모 회원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던 사용자 중 일부가 저격을 시도했으나, 듀나는 강제탈퇴나 경고 시스템이 이미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답변을 했다.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DJUNA&page=1&document_srl=12456239|답변]] 이에 순간적인 상황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사용자들이 대체 시스템을 강구하기 시작했으나, 앞의 강제탈퇴 문단에서 언급했듯이 운영자가 아닌 사용자가 시스템을 만들어 오면 그걸 고려하겠다는 답변으로 미루어 보아 큰 의미가 없는 일이 진행 중이다. 어쨌든 그 말을 굳게 믿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일부 사용자가 나섰으나, 반발 역시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다. 결국 제재 자체를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려고 준비 중이나, 이 역시 유명무실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에서는 듀나가 이미 관심이 없어진 게시판에 대해 문제를 일부러 일으키고 폐쇄시켜 버리려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어쨌든 게시판은 개판을 넘어선 쓰레기장이 되었었다. 일부 사용자는 탈퇴하고, 일부는 게시판에서 막말과 욕설을 하는 등 이미 질서가 무너질 대로 무너진 상황으로서 쓰레기장이 되자 본성이 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실상은 게시판의 회원들과 그 활동에 대해 애정이 사라진 듀나가 팬클럽없는 "개인사이트" 게시판으로 활용하고 싶었으나 반발을 예상해 손 안 대고 코 풀고 싶어 추구해온 전략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문제의 회원과 듀나는 성향이 잘 맞으므로 지금까지 쫓아낸 트롤들과 달리 탈퇴시킬 용의가 게시판 주인으로서는 전혀 없다..! 그리고 그렇게 방치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즉, 다른 커뮤니티와 달리 개인의 자유게시판이기 때문에 "방임"도 자기 재량에 따른 운영방식인 것이다. ~~관련된 다수의 이용자를 최대한 피곤하고 지치게 만든다는 발상이 외부인이 보기에 다소 정신병스러워보여서 그렇지~~ 일견 2015년 리그베다 영리화 사태와 비슷한 모습도 보이지만 듀나 본인은 게시판을 개선하는 것에 대한 어떤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으며, '게시판이 닫히면 트위터랑 블로그를 하면 된다'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주인은 관심없는데 손님들만 어떻게든 살려보자고 하는 꼴. 15년 7월 중순 '인신공격이나 비하적 발언을 하는 사용자에 대한 제재'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투표결과가 나왔으나, 듀나 본인이 관리에서 손을 놓았기 때문에 제재를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투표와 에티켓 열기는 이미 가라앉았고 게시판의 상황은 이미 예전의 평온한 상황으로 돌아갔고, 문제 제기를 했던 회원이나 저격을 당했던 회원도 계속 활동중이다. 게다가 8월에 들어서 듀나는 [[계획대로|굳이 아무런 코멘트 없이 조용히 제재 관련 공지를 제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